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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권두언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교육 변화와 우리의 사명

이 용 섭 (부산교총 회장, 부산교육대학교 교수)

2021년 신축년 소띠해가 밝았다. 2021년 신축년은 ‘흰소의 해’라고 하며 흰소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황색 한우와 같은 계통으로 우리 고유의 한우로 기록되어 있다. 소는 여유와 평화의 상징, 끈기와 여유로움, 풍요와 부, 강한 책임감과 자애로움을 상징하며 유교에서는 소를 의(義로움을 상징)로 나타내기도 한다. 우리 민족과 함께 생활해 온 소의 모습은 서두르지 않고 뚜벅뚜벅 걸어가며 꾸준함을 잃지 않는 우리 민족의 근면함과 닮았고 우직함, 충직함, 희생의 상징이었다. 신축년의 흰소가 코로나19로 인하여 고통 받고 있는 우리 이웃뿐만 아니라 전 세계 지구인들에게 힘이 되어 밝은 세상을 열어가는 대들보가 되기를 기원한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니 우리는 모든 면에서 너무 많은 변화를 겪었다. 다른 해에 비해 태풍이 많이 출현하여 엄청난 피해를 준 한 해였으며 폭우, 폭염으로 피해가 속출하기도 했다. 또한 코로나19의 등장으로 소상공인들은 힘든 한 해를 보냈으며 ‘집콕, 코로나 블루’라는 말들로 인해 많은 국민들은 우울감을 토로하기도 하였다. 특히, 코로나19의 팬데믹 현상은 사회 전반적인 기능을 마비시켰고 이로 인해 또 다른 사회구조의 변혁을 예고하고 있다.

2020년 학교 교육에서는 코로나19의 감염 방지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개인위생 교육을 강화하였고 가정학습과 부분 등교를 시행하였으며 비대면 학습으로 온라인 학습을 시도하기도 했다. 교수자의 입장에서는 쌍방 온라인 학습인 줌(ZOOM)으로 학습을 하는 경우, 학습자가 참여하지 않아 교수자로서의 통제가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또한 학습자의 측면에서는 학습의 성취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고 자기주도적인 학습이 어렵다고 하소연하였다. 이와 같은 교육적 환경은 학습자의 개별학습이 어렵고 학습자의 성취 정도 파악에 애로점이 있으며 학습자간 학습 성취 격차도 예고되어 여러 가지 문제점을 부각시켰다. 그러므로 쌍방 온라인 학습으로 학습의 성취 수준을 향상시킨다는 것은 교수자와 학습자 모두에게 부담스럽고 어려운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지난 1년 동안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우리의 교육시스템을 너무 많이 변화하였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 변화는 더욱 가중될 것이다. 이 같은 변화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교육시스템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나고 있다.

18세기 생산 방식의 대변혁을 일으켰던 산업혁명은 근대 산업의 문을 열었으며 이로 인해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전반에 큰 파란을 일으켰다. 이후 변혁을 거듭해오면서 세상은 더욱 빠르게 변화하였다. 그러나 지금의 사회 전반적인 변화는 그때의 속도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더 빠른 속도로 변화에 변화를 거듭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사회 현상은 예측 불허가 되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전반적인 변화의 속도에 우리의 의식은 따라 가기 힘들 정도이다. 교육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비대면(온라인) 수업 방식도 너무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교육의 성과를 예측하기 어렵다. 행여 성취지향적인 예측보다는 학업성과의 하향적 평준화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왜냐하면 비대면 온라인 수업방식이 가정의 경제적 수준과 지위에 따라서 학습자의 성적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예상되기 때문이다. 무릇 ‘마태효과’라고 불리우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우리 사회의 경제 전반뿐만 아니라 교육에서도 나타나 시간이 지날수록 양극화 현상으로 나타날까 우려하는 바이다.

언제부터인가 ‘포스트 코로나19’라는 신조어가 생겨났다. 이는 포스트(post, 이후)와 코로나(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19)의 합성어로 코로나19 감염증 극복 이후에 다가올 상황이나 시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그럼, 우리는 포스트 코로19 시대를 위하여 어떤 일을 하여야 할까? 2020년 4월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전문가들의 논의를 거쳐 4대 환경변화에 따라 헬스케어, 교육, 교통, 물류, 제조, 환경, 문화, 정보보안의 8개 영역에서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각광 받을 25가지 유망기술을 선정하였다. 이 중 교육 영역에서는 실감형 교육을 위한 가상・혼합현실 기술, AI・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학습 기술, 온라인 수업을 위한 대용량 통신기술이 주요 내용이었다. 이 내용들은 각 분야별로 5년 내에 현실화가 가능해질 것이며 기술혁신성과 사회・경제적인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고 예상되었다.

위와 같은 여러 분야의 기술적인 내용과 함께 빠른 사회 변화를 실감하면서 우리는 미래교육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더욱이 미래교육에 있어 유망기술들에 대한 내용에 교육을 맞추면서 진로교육에 대한 필요성도 함께 대두되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초등학교에서부터 진로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여 진로체험의 날을 정하고 진로체험 활동을 하고는 있으나 활동과 성과가 미미한 편이다. 이미 선진국가에서는 초등학교 과정에서부터 장래의 진로 방향을 정한다. 고(高)학력이 필요한 직업군에서는 계속적인 고학력 취득을 위한 과정에 진로를 설정하고, 실용적인 직업을 요하는 직업군에서는 기능 위주의 자격취득 과정에 진학하게 하는 것이다. 선진국가들은 오래전부터 실용 위주의 학력취득으로 사회생활에서 보수를 받고 있는 이들이 많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도 코로나19 이후의 시점에서는 상급학교에서의 진로 방향을 제도적으로 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코로나19가 발병되기 이전 교육의 이슈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처할 수 있는 교육이라는 슬로건이 항상 대두되었다. 지금 4차 산업혁명이 퇴색되었다고 단정할 수 없지만 산업혁명에 버금가는 코로나19의 팬데믹 현상이 우리 시대를 흔들고 있다. 미래 예측이 불가능한 사회로 더욱 빠르게 빨려 들어가는 블랙홀 현상이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에 대해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다. 지금 세계는 코로나19 상황을 빠르게 종식시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라마다 앞 다투어 코로나19 또는 변종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전력투구를 하고는 있으나 아직까지 이렇다 할 큰 성과는 없다. 인류 과학과 의료 발전에 자신했던 우리는 비로소 새로운 질병과 현상에 대해 대항하는 능력이 뒤떨어진다고 깨달았고 오늘도 코로나19와의 사투는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이를 계기로 세계인들이 새로운 질병에 대처할 수 있는 의료 발전과 대처능력을 기른다면 또 다른 삶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19는 우리에게 많은 경종을 울리고 있다. 사회 전반적인 의료시스템의 확충과 보건 위생에 대한 사회적인 통념도 많이 달라졌다. 교육에 있어서도 심도있는 지속적인 발전을 해야만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와도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다는 사회적인 이슈도 제공되었다. 지금까지 인류는 끊임없이 어려움에 대항하면서 이겨내었고 또 다른 새로운 발전을 거듭한 역사적인 기록이 있다. 인류의 역사에서 보면 흑사병, 후천성 면역겹핍증, 신종 독감 등 수많은 질병과 재난이 닥쳐왔지만 슬기롭게 극복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우리 인류가 단순히 낙관적으로 난관을 극복하였다기보다는 끊임없는 노력으로 가능했던 일이다. 그러므로 지금의 어려움도 곧 헤쳐나갈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이에 따라 포스터 코로나19 시대의 교육 변화에 대해 몇 가지 제안을 하고자 한다.
  첫째, 모든 국민은 교육에 대한 관심과 교육에 대한 공동체적인 책무성을 가져야 한다. 우수한 교육 인력을 길러야 어려운 사태가 발생했을 시 문제 해결이 용이할 것이다.
  둘째, 지구촌 인류는 인류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동 대처에 협력을 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촌은 하나의 네트워크이므로 통신과 교통의 발달로 인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너무 빨리 전파가 되기 때문이다.
  셋째, 다양한 분야의 정보는 공공재의 성격을 가지고 서로 자료를 공유해야 할 것이다. 서로가 아닌 국가 간, 개인 간의 이익만을 추구하다 보면 공생이 아니라 공멸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부산교총의 오늘과 내일! 제27대 회장단이 말한다

나무에서 숲을 보다

임 대 용 (부산교총 수석부회장, 몰운대초등학교장)

멀리서 숲을 보면 숲 속의 나무는 보이지 않고 숲 속에서 나무를 보면 전체 숲의 크기를 알 수 없다. 나는 지금까지 교총이라는 숲을 멀리서만 바라보았다. 그 속에 있는 나무들은 보이지 않았을뿐더러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 3년 전 선배의 권유로 우연히 교총회장단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 후, 교총이라는 숲에 발을 딛고 몸을 담게 되었다. 그 이후 멀리서 바라만 보았던 교총이라는 숲 속의 나무들을 상세히 알게 되었고 이제는 나무에서 숲을 보게 되었다. 나무는 교원이고 숲은 교총이다. 나무는 회장단이고 숲은 교원이다. 교원은 나무이자 숲이었다는 사실은 교총에 몸담게 되면서 내가 알게 된 깨달음이었다.

3년 동안 부산교총의 수석부회장으로 일하면서 알게 된 사실을 한 두가지가 아니었다. 우리 회원들인 교사들의 권리는 그냥 가만히 있으면 절대 찾을 수 없다는 사실, 교사가 행복해야 학교가 행복하다는 사실, 수많은 교사들의 목소리를 한 곳으로 모아 제대로 교육청에 전달해야 한다는 사실, 밖에서 교사들을 보는 일반인들의 시선들이 결코 곱지 않다는 사실과 더불어 현실적으로 민원과 소송 등 외부의 충격에 교사들은 너무나 미약하다는 사실 등 많은 일들을 체감하게 되었다.

회장단의 일원으로 일하게 되면서 처음으로 알게 된 이용섭 회장은 내가 겪어 본 사람들 중에 가장 진실되고 투명한 열정을 지닌 사람이었다. 그리고 부회장들은 회장단이라는 이름으로 뭉쳐 서로 협력하고 사심 없이 교총 일에 자신의 마음을 더하였다. 이용섭 회장과 부회장들이 있었기에 쉽지 않은 3년의 시간을 동고동락할 수 있었다.

이용섭 회장은 부회장들과 함께 부산교총의 내부 실상을 파악하고 난 뒤, 역대 회장단에서 손대지 못했던 일들을 하나씩 수정하고 보완해 나가기 시작했다. 수십 년 동안 수기로 기록해왔던 장부 회계를 살펴보고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겪으면서 마침내 누구나 쉽게 들여다볼 수 있는 회계관리시스템을 도입하여 대체하였다. 회계의 정확성과 투명함은 어느 조직에서나 필수 불가결한 요소가 아닐 수 없기에 이것은 매우 중요한 업적이라고 할 수 있다. 마침 부회장인 김종민 교수가 회계 전공이어서 많은 역할과 지원을 하였으며 나머지 부회장들도 모두 솔선수범하며 힘을 모았다.

그리고 전국 교총을 둘러보고 난 뒤, 지금까지의 대면결재시스템을 온라인이 가능한 곳이면 어느 곳에서든지 결재가 가능하도록 전자결재시스템으로 구축하였다. 이 또한 획기적인 변화가 아닐 수 없으며 이로써 부산교총은 전국 17개 교총 중 제일 먼저 회원관리시스템, 회계관리시스템, 전자결재시스템 이 3가지 모두를 전산화 시스템으로 구축하였다.

또한 수십 년 동안 흘러온 세월의 흔적으로 낡았던 교총 회관의 환경 정비 공사에 착수, 지하실 누수 공사 및 정비공사, 옥상 폐기물 철거와 방수 및 보수, 사무국의 사무실 리모델링 등을 시도하여 거의 혁신에 가까운 새로운 변화를 이루어내었다.

자연의 숲은 계절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화가 이루어지지만 교총이란 숲은 운영하는 사람에 따라 인위적으로 변화를 추구할 수 있다. 2021년 새롭게 출발하는 부산교총 제28대 회장단은 현 회장단이 걱정하는 2030 회원 확보와 신규회원 모집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라며 교권 강화와 민원 해결로 선생님들께 힘이 되는 교총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부산교총이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도 함께 하겠습니다

이 동 명 (부산교총 부회장, 구남초등학교 교무부장)

변화는 주로 ‘위기’를 배경으로 등장한다. 그래서 변화는 불안감과 두려움을 동반하며 새로운 기회의 장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변화의 흐름을 보고 적극 대응해 나간다면 새로운 질서 속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점할 수도 있다. 개인-조직-국가도 다를 바가 없을 것이다. 특히 부산교총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역할도 이제는 한번 제고해 보아야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의 생활이 송두리째 빼앗기고 경제가 최악인 상태로 침체되고 있는 현실에 우리의 교육현장도 점차 희망을 잃어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미래의 주역인 동심들의 소리가 정말로 소중하게 느껴지는 매 순간들이다.

3년 전, 부산교총 제27대 회장단 선거에서 부회장으로의 출마는 그 동안 나의 인간관계를 되돌아보게 만들었다. 2018년 3월, 제27대 회장단 취임식 때 항상 인생 걱정도 없이 다니던 사람이 어떻게 당선되었는지 모르겠다며 농담을 하던 친구들 중에는 회장님의 인품과 덕성의 브랜드로 인해 내가 당선되었을 것이라고 하며 회장님을 잘 보필하고 부산교총의 힘이 되라고 격려해주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은 나로서는 참 큰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섬세하지 못한 나의 부족함도 너그러이 이해해주며 의리와 정의, 그리고 순수함이 있다고 나에게 힘을 실어 준 후배도 있었다. 유명 인사들의 축전도 나에게는 용기가 되었고 교권 회복을 위해 힘쓰는 부회장이 되겠노라 스스로 다짐을 하기도 했다.

3년 동안의 시간은 어떤 때는 위기와 슬픔으로 또 어떤 때는 보람된 순간으로 다가왔다. 끊임없이 민원에 흔들리는 우리 교권을 지켜보노라니 위기와 슬픔의 순간이 번복되었고 풀리지 않는 교육 현안에 대한 고민을 하느라 우울한 적도 있었다. 2019년 한·아세안 교육자 대회에 대한민국 교사 대표로 참가하여 10여개국 교사들과 교육 정보를 교환했던 일은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높였다는 마음에 가슴 벅찬 순간이었다. 학교와 함께 남은 열정을 부산교총 사무실에 쏟아 부으며 선생님들께 힘이 되는 든든한 선배와 후배, 동료가 되고 싶었다. 그 동안의 위기와 슬픔은 회장님과 수석 부회장님, 그리고 부회장님들의 헌신과 응원으로 이겨낼 수 있었고 보람된 순간에는 모두 함께여서 기쁨이 배가 되었다. 공명정대하신 회장님과 서로를 아우를 줄 아는 회장단이 있었기에 지난 3년 간의 시간은 나에게 보람과 애정으로 남았다.

어느 분의 신년사 중에 ‘위기 속에서 빛나는 대한민국’이라고 한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 지금 교육현장은 최대의 위기일지도 모른다. 교육도 돌봄도 보건 위생도 모두 다 위기로 보인다. 특히 교권은 위험수위를 넘으려고 하는 제방 수준으로 보인다. 교육현장에서의 교권이 침해될수록 우리는 더욱 더 전문성을 키우고 자기의 역량을 확립하며  법적 전문적 단체인 부산교총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 우리의 교권은 지켜질 수 있다.

다른 그 어떤 복지보다도 교권은 우리의 주권이다. 이제 ‘교권이 복지’라는 말을 나는 크게 외치고 싶다. 어찌하다 당연히 존경받아야 할 교권을 강조하는 시대가 되었는지 참으로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 특히 교권침해로 인해 교직을 떠난 동료교사들을 생각하니 지금 이 순간에도 가슴이 아려온다. ‘법’도 모르고 부귀와 영화를 멀리하고 양심과 교직을 천직과 성직으로 여기며 ‘멋’으로 살아온 교사에게 ‘사건번호 2018형, 제1***4호, 피의자 ○○○’ 이런 내용을 고지받게 하고 때로는 혼자, 때로는 회장단과 함께 고민하며 회원의 교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노력했던 시간은 참으로 괴로웠다. 그 곳에는 교사를 보호해주는 ‘KF94 방역마스크’는 존재하지 않았다.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잘못된 교육정책에 단호히 맞서는 강력한 전문적 교직단체가 존재할 때 사랑과 존경과 배려의 마음이 표현되는 아름다운 교육현장이 될 것이다. 교권이 ‘복지’이며 교권이 교육현장의 가장 강력한 ‘KF94 방역마스크’이다. 지난 3년을 소회하며 함께 했던 회장님, 부회장님, 총장님과 사무국 직원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고생하셨습니다. 모두 다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부산교육을 사랑하고 부산교총을 사랑하는 모든 회원들께도 꼭 전하고 싶다.
  “함께 해서 행복했습니다.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도 함께 하겠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교총과 함께!
2018~2020, 빛나는 10대 뉴스!

1. 교권강화연구소 신설

부산교총 제27대 회장단이 출범하면서 가장 우선순위를 정하여 정책(찾아가서 지원하는 부산교총)을 펴고자 했던 것은 교권 침해 사건에 대한 민원 해결이었으며 교원들을 대상으로 발생하는 민원에 신속히 대처하고자 ‘교권강화연구소’를 개설하게 되었다. 교권강화연구소에는 소장 1명, 부소장 2명, 그리고 전문위원 5명을 두었으며 전문위원으로는 본회의 부회장 3명과 변호사 2명으로 구성되었다. 그리고 안건들은 교권강화운영위원회를 통해 해결해 나갔다. 위원들에게는 분기별로 최소의 수당이 지급되었으며 교권강화운영위원들의 활동으로 많은 회원들이 혜택을 받게 되었다.

부산교총에서는 교권강화연구소에서 소송비 지원금으로 300만원을 지원하였으며 한국교총도 500만원의 지원금을 지원하였다. 이 지원금은 사안이 발생했을 때, 교권강화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지급하게 되었다. 교권강화위원들은 한결같이 회원들의 어려움을 헤아려주려고 노력하였으며 덕분에 문제 상황 해결에 대한 성과도 높았다. 연간 120여건의 상담 사례가 있었으며, 민·형사상의 소송으로 지원금을 받는 회원들도 10여명이나 되었다. 많은 교권침해 사건들 중 다음의 사례를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사례]  1억원 배상 요구 사건

초등학교 2학년에서 일어난 일이다.  OO초등학교에 입급한 두 형제는 쌍생아로 두 명 모두 정서가 불안하여 학급에서 소란을 많이 피우는 편이었다. 한 학급에서 쌍생아 한 명이 급우들에게 피해를 입으면 다른 형제가 상대방을 공격하는 일이 잦아 다른 학부모들이 학급 담임에게 자신의 자녀들이 두 형제 때문에 피해를 입는다고 자주 호소를 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그 날도 담임교사는 너무 난장판을 피우는 두 학생에게 경고를 하다가 도저히 제지가 안 되어서 다른 아이들이 피해를 입을까 봐 걱정이 되어 두 아이의 등을 두 대 때렸다. 맞은 학생의 학부모는 담임을 상대로 ‘아동 정서학대’라는 명목으로 경찰에 고소를 하였다. 그 후, 담임교사는 피해 학부모로부터 너무 많은 괴롭힘을 당하여 교총 변호사를 선임하여 항소한 결과, ‘승소’ 판결을 받았다. 부산교총에서는 교권강화운영위원이 사건 진행 과정에서 상담 및 변호사 대동, 면담 등으로 담임교사를 지원하였다. 학부모는 형사적으로는 ‘패소’를 하였으나 정서적 피해 배상으로 1억원을 요구하였다. 학부모의 피해 배상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학부모는 민사적으로 검찰에 고소를 하였다.

담임교사는 다시 항소를 위해 변호사를 선임하여 다시 재판으로 가느냐, 교사로서 체벌에 대한 책임을 지고 죄값을 받느냐가 문제였다. 만일 체벌에 대한 죄값을 인정하면 일반적으로 해당 사건이 가정지방법원으로 이송되어 봉사명령 40시간을 명령받게 된다. 본회의 교권강화운영위원과 변호사는 어떤 결정이 좋을 것인가 함께 의견을 나눠주었으며 그 결과, 협의하고 가정지방법원으로 이송되어 봉사명령을 받는 것으로 담임교사에게 권유하여 사건을 진행하였다. 그리하여 학부모의 요구인 1억원 배상 요구에 대해서는 대응을 하지 않게 되었다. 사건이 종결되고 난 후, 시교육청 인사위원회의 결과, 교사는 전보조치 되어 다른 학교로 이동하게 되었다.

본 사건은 어떻게 진행하느냐에 따라 사건의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사건이었다. 본 사건으로 인하여 해당 담임교사는 큰 정신적 피해와 고통을 안게 되었다. 사건이 종결되고 난 후, 해당 담임교사는 부산교총의 교권강화연구소에 큰 힘이 되어주어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해 왔다. 어느 누구도 진심을 알아주지 않고 고의성이 없었음에도 오롯이 홀로 비난의 화살을 맞아야만 했던 해당 담임교사의 막막하고 무기력한 마음을 누가 알아줄 것인가? 위의 사건은 지금 이 시간에도 학교 현장에서 자주 일어나고 있는 일이며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한 일면을 보여준 사건이었다.

수많은 사건들이 부산교총 교권강화연구소에 접수되어 사건이 종결된 것도 많으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건들도 많이 있다. 우리 교총 회원들에게 일어났던 사건에 대한 경위 및 경과에 대해 공유하여 또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려고 사례집 발간을 시도하였다. 그러나 피해 당사자는 또 다시 사건을 되뇌이기도 싫고 더한 마음의 상처를 받게 된다고 하여 사례집 발간을 만류하였다. 피해 당사자에 대한 마음과 아픔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기에 사건에 대한 사례집의 발간은 안타깝게도 실행할 수가 없었다.

특히 성(性)과 관련된 사건이 접수되면 해당 교직원은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되어 혐의가 해소될 때 까지는 많은 마음의 상처를 받게 된다. 성과 관련된 사건은 이후에 사건이 종결되어 ‘협의 없음’의 판결이 나왔더라도 피해자라고 주장했던 이들에 대해서는 무고혐의로 반드시 죄값을 치르게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본다. 남에게 피해를 주고도 ‘아니면 그만이고’ 하는 식의 사고가 사회에 팽배해 있을 경우, 사회적 불안으로 이어지며 사회적 융화를 기대하기 어렵다. 서로 신뢰하고 협력하는 사회를 위해서는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2. 전산화 시스템 구축 (회원관리시스템, 회계관리시스템, 전자결재시스템)

관공서 및 사회기업 및 단체에서는 모든 문서시스템을 전산화시키고 있다. 그러나 전국 17개 시도의 교원단체총연합회는 완전한 전산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 못한 상태라 부산교총만큼은 제27대 회장단 임기 중에 반드시 전사화를 완료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전산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예산이 문제였다. 그래서 한국교총에 지원을 요청하기로 하고 부산교총회장단 전원이 한국교총을 방문하여 설명회를 하였다. 한국교총(회장: 하윤수)은 부산교총의 전자화 시스템 구축 완비를 위해 지원을 하겠다는 약속을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도움을 받을 수는 없어 부득이 부산교총 자체 예산으로 전산화 시스템 구축을 시도하였다. 부산교총의 전산화 시스템 구축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회원관리시스템이다. 본 회원관리시스템은 기 구축되어 사용하고 있는 것이나 회원 파악 및 회비의 수입 및 지출에 대한 내역을 출력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았다. 그래서 회원관리시스템 업체에 업그레이드 요청을 하여 최소경비로 회원관리를 최적화하였다. 또한 매월 전 회원들의 회비 지로용지를 팩스 4대를 이용하고 아르바이트의 인력 도움으로 학교로 송부하였었다. 이 또한 매월 인력과 경비가 동원되는 것이어서 한국교총에서 구축하여 사용하고 있는 팩스(Fax) 시스템을 연동하여 해결하였다. 한국교총에 대한 추가경비는 발생하지 않았다. 기 기축되어 있는 회원관리시스템의 보완으로 회원 파악 및 업무 처리가 용이해졌으며 시간과 노력이 많이 단축되었다.

둘째, 회계관리시스템이다. 본회에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로 운용되고 있는 통장 개수가 39개였다. 분산된 39개의 통장을 관리하다 보니 담당 직원도 관리에 어려움이 있으며 회계에 있어서도 번거로운 점이 많았다. 우선 회계운용 방식을 간편화하기 위해 통장 개수를 17개로 통합하였다. 그리고 예산에 관련된 것들은 모두 회계프로그램(더존)으로 운영을 하여 투명성을 확보하고 신속 정확성을 갖추도록 하였다. 그리고 전국 17개 시도 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님들을 대상으로 부산교총의 전산화 시스템에 대해 시연회를 개최하기도 하였다.

셋째, 전자결재시스템이다. 회장은 상근직이 아니며 교총에서 상주하지 않으므로 회장의 출장(국내외), 또는 부재시 시급한 사안에 대한 결재가 지연되는 경우가 있었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전자시스템 개발업체에 의뢰하여 전자결재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다. 전자결재시스템 운용으로 온라인에서 언제 어디서나 결재가 가능하게 되었으며 업무관리, 예산관리에 있어 신속성, 정확성,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3. 2년 연속 신규회원 가입 수, 전국 17개 교원단체총연합회 중 최다

부산교총은 전국 17개 시도 교원단체총연합회 중 2년 연속으로 신규회원 가입 수에 있어 전국 1위를 달성하였다. 본회에는 2019년 한 해동안 640명(2019년 12월 현재, 총회원 수 9861명), 2020년 한 해동안 500명(2020년 12월 현재, 총회원 수 9161명)의 신규회원이 가입하였다. 여기서 신규회원이란 가입, 재가입, 복직회원 등을 모두 포함한다. 정년퇴직, 명예퇴직, 신규가입의 어려움 등으로 회원의 자연감소가 꾸준히 일어나는 가운데 다른 시도 교원단체총연합회에 비해 신규회원 가입 수가 많은 이유는 신규회원 확보를 위한 본회의 자체노력과 교권침해 사건을 꾸준하게 해결해 준 교권강화연구소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지원, 신규회원 유치(추천)인에 대한 보상(개인당 5만원), 교육현안 및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소통 캠프 개최 등이 영향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앞으로 2030 세대들의 많은 교총 가입은 4060 회원들과의 세대 간 융화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기대되며 교총을 향한 회원들의 애정과 관심의 폭이 넓고 깊어질수록 본회는 더 큰 힘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4. 전국현장교육연구대회 및 전국자료전시회의 성과

현장연구의 활성화와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마련된 부산현장교육연구대회와 전국현장교육연구대회에 참가하는 부산 초・중등 교원들의 열의가 뜨거워지고 있다. 2018년 제36회 부산현장교육연구대회에 출품했던 연구보고서가 3편이었던 것에 비해 2019년 제37회 대회, 2020년 제38회 대회, 2021년 제39회 대회에서는 각각 32편, 44편, 53편의 연구보고서가 출품되어서 3년 동안 총129편의 연구보고서 실적을 올렸다. 이에 따라 전국현장연구대회 출품 편수도 늘었으며 성과도 좋았다.

제63회 전국현장연구대회에서는 부산대회 1・2등급의 연구보고서가 전원에게 수상의 기쁨을 안겨 주었고 그 중 1편은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또한 제64회 전국현장연구대회에서도 9편의 연구보고서가 출품되어 좋은 성적을 올렸다. 올해 제39회 부산현장연구에서도 현재 53편의 연구보고서가 출품되어 심사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이와 같은 성과는 2018년부터 진행된 부산교총 현장교육연구 교원연수와 연구교원 연수회를 통해 교사 연찬의 기회가 마련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며 연구보고서 컨설팅을 통해 이루어진 결과라고 볼 수 있어 전문 컨설턴트의 역할이 컸다고 본다. 연구보고서 컨설팅은 회원들의 교통 편의성을 고려하여 부산교육대학교 창의융합과학연구소에서 이루어졌으며 전문 컨설턴트의 꾸준한 개인별 지도로 수정, 보완을 거치면서 완성도를 높였고 교사와 컨설턴트간 신뢰 구축이 함께 이루어졌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된다.

연도 대회명 연구계획서 제출 연구보고서 제출 수상
2019 제37회 부산현장연구대회 40편 32편 12편 • 1등급: 2편
• 2등급: 4편
• 3등급: 6편
2020 제38회 부산현장연구대회 80편 44편 18편 • 1등급: 3편
• 2등급: 7편
• 3등급: 8편
2021 제39회 부산현장연구대회 89편 53편 심사 준비 중

구분 연구보고서 제출 수상
제63회 전국현장연구대회 6편 6편 • 1등급: 2편
• 2등급: 3편
• 3등급: 1편
※ 1등급 1편은 국무총리상 수상
제64회 전국현장연구대회 10편 9편 • 1등급: 2편
• 2등급: 5편
• 3등급: 2편

또한 교육자료 제작에 대한 교사들의 관심을 유발하기 위해 마련된 한국교총 주최 제50회 전국교육자료전에서도 부산교육자료전 우수작들이 출품되어 좋은 성과를 얻었다. 특히, 이 대회에서는 총 4편의 작품이 수상하였으며 그 중 1등급 1개의 작품은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제51회 전국교육자료전에서도 3편의 작품들이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이와 같은 전국교육자료전에서의 좋은 결과는 회원들의 열정과 함께 부산광역시미래교육원과의 유기적인 관계와 전문 컨설턴트의 자문으로 인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연도 대회명 수상
2018년 제50회 전국교육자료전 • 1등급: 2편
• 3등급: 2편
※1등급 1작품은 국무총리상
2019년 제51회 전국교육자료전 • 1등급: 2편
• 3등급: 1편
5. 교육정책연구소의 개설과 활성화

교육정책연구소는 교원들의 권익과 복지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로 개설되었으며 학교 현장에서 시급하게 개선이 요구되는 사항과 교육정책 현안 문제 등을 개발하여 시교육청과의 교섭, 안건 협의 등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정책연구소의 구성으로는 소장 1명, 부소장 2명, 수석전문위원 2명, 전문위원 7명, 총 12명이다. 교육정책연구소에서는 안건을 모집하기 위해 일선학교에 공문으로 안내하여 공모하였으며 교육정책연구소 전문연구위원들의 협의로 교섭 과제를 자체 개발하고 안건을 분석하여 교육청과의 교섭에 임하였다.

제27대 회장단이 출범하면서 시교육청의 교육정책에 반영하는 방법을 정기적인 협상이 아니라 수시 협상으로 변화시켰다. 왜냐하면 사안이 발생하여 협상을 하려면 연말 혹은 차기년도로 이월되어 교육정책 협상의 의미를 부여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러한 사안들에 대해 신속히 교섭하고자 교육감과의 협의를 통해 수시로 교육정책에 반영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 결과, 교육감은 최대한 즉시성으로 교육정책을 반영하기도 하였다.

6. 건강행복상담연구소 개소

2019년 7월, 회원들의 힘든 일상을 조금이나마 안정시키고 여유를 갖게 하고자 마련된 건강행복상담연구소는 소장 1명과 부소장 1명, 전문위원 16명으로 보건교사들을 중심으로 조직되었다. 장소는 본 회관 2층 공간을 사용하고 성관련 상담을 24시간 운영하며 회원 및 학생들에 대한 지원과 봉사를 제안하였다.

본 상담연구소는 삼세한방병원과 업무 체결 협약을 맺어 의료에 대해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게 노력하였으며 힐링 장소도 제공받았다(통도사 근처 황토방). 여러 가지 좋은 계획과 준비로 건강행복상담연구소가 첫 발을 내딛었으나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큰 성과를 내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 코로나19 상황이 해결된 이후에는 회원들과 학생에게 휴식의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다.

7. 업체와의 업무 협약(MOU) 체결

부산교총에서는 회원들의 복지를 위해 유익한 업체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여 실질적인 복지혜택을 위해 노력하였다. 현재 부산 교총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업체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15개의 업체로 이전의 업무 협약 업체와 합치면 총 30개에 이른다. 이 업체들은 회원들의 복지를 위해 본회 홈페이지에 항시 공개되어 있으며 부산교총 행사 시 기념품을 기증하고 홍보물품을 제공하여 행사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업체별로 의료서비스, 법률서비스, 숙박・장례 서비스, 쇼핑 등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에 대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회원들의 복지혜택을 위한 업무 협약은 꾸준히 진행될 것이다.

8. 교총 건물의 안전진단과 리모델링

부산교총 건물의 안전진단 결과, 지난 38년 동안 건물에 대한 보수가 전혀 없었고 지하실과 옥상의 누수 현상은 매우 심하였다. 이에 2018년 3월, 교총회관에 대한 보수 관계 회의를 시작으로 환경 정비공사에 착수하였다.  2018 년도에는 부산교총의 자체 예산으로 보수 공사에 대한 공개 입찰을 하였지만 2번이나 낙찰되었다. 그래서 부산교총 건물에 대한 연차별 보수계획을 세워 본회의 자체 예산으로 지하실 정비 공사, 지하 주차장 누수 및 정비, 옥상 폐기물 철거 및 방수・보수, 회관 주위 폐기물 등을 처리하였고 본관 3층 회의실과 사무실을 리모델링하여 회관 및 주위 환경을 깨끗이 정비하였다. 이러한 공사는 2년여 동안 진행되었다. 2020년도에는 시교육청의 지원 협약으로 본관(5층 건물) 엘리베이터 공사 계획이 있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부산교총의 시설 개선 사업을 진행하기 어려워 공사를 시작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다.

9. '부산교총 뉴스레터(News Letter)' 발간

부산교육신문「좋은교육 부산교총」이 1993년 4월 27일 창간되어 연4회에 이어 연2회의 발간을 이어오다가 지난 2017년 12월에 폐간되었다. 본회에서는 시대적인 요청과 인터넷의 보급 등으로 지난 제27대 회장단이 출범한 직후, 2018년 5월부터 부산교총 홈페이지 창으로 '부산교총 뉴스레터(News Letter)'를 발간하였다. 기존의 부산교육신문이 신문 형태, 책자 형태로 발간된 것에 비해 '부산교총 뉴스레터(News Letter)'는 회원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부산교총 홈페이지에 분기별로 게재되었다. 또한 회원들과 함께 교육현장의 소리를 함께 담아내는 소식지로 거듭나기 위해 기사투고도 받고 있다.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여 지(紙)면 대신 전자신문의 형태로 바꾼 것은 정보 제공이 용이하고 경비도 절감되며 시대적인 요청이기도 하다. 경비 절감의 측면으로 보자면 ‘부산교육신문(지면)’으로 발간할 때의 1년 총경비는 약 36,000,000원이었다(24,000,000원(분기별 4회, 1회 발간 6,000,000원, 회원들에게 발간・배포)+12,000,000원(기획관 1명 채용, 원고료는 제외). 그러나 ‘부산교총 뉴스레터(News Letter)’는 부산교총 홈페이지에 1년에 분기별로 4회를 게재하면서 3년 동안 약 8,800,000원의 경비만 들었다. 수치상으로만 보아도 3년 동안 무려 99,200,000원 정도의 경비를 절감한 셈이다. 앞으로도 ‘부산교총 뉴스레터(News Letter)’는 우리 교총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을 홍보하고 전달하며 회원들과의 가교 역할로 친근하게 다가설 것이다.

10. 교권보호 실무 길라잡이 ‘슬기로운 교직 생활’ 발간・배포

2020년도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집회 금지 등으로 인하여 본회 모임 및 연수가 금지되어 회원들간의 상호 소통이 어려웠다. 이에 본회에서는 교권강화연구소의 곽강표 소장, 변민희・이태순 부소장, 정인희・이동명・양종모 위원들을 연구진으로 하고 부산교총 윤봉근・ 오주석・김상국 고문변호사들의 자문을 얻어 교권보호 실무 길라잡이 ‘슬기로운 교직 생활’을 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의 발간 경비는 시교육청 지원금과 본회 예산의 대응 투자로 이루어졌으며 2020년 10월에 발간되어 회원 1인당 1부씩 배포되었다. 이 책의 내용으로는 교권보호의 법리적 이해, 교권 관련 주요 법령, 교권보호의 사회적 이해, 슬기로운 교직 생활, 교권침해 대응 방안 및 참고자료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회원들의 교직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Q & A” 제27대 회장단 임기 중 궁금한 소식을 묻습니다.
Q1. 제27대 회장단 임기 중에 전(全) 직원 공채가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공채는 어떤 방법으로 이루어졌는지 궁금합니다.

A1. 2019년 2월, 사무국 직원(4명)들의 일괄 사태로 인하여 본회에서는 자진 사임을 수락하고 새로운 사무국 직원들을 선발하였습니다. 직원 선발은 공개경쟁 특별채용 공고(부산일보 2회, 사람인, 부산교총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선발되었으며 사무총장을 포함하여 4명의 사무국 직원을 채용하였습니다. 공개경재 특별채용은 외부 심사위원들을 위촉하여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행정사무, 회원 관리, 행사 기획 및 실행 업무를 담당할 직원들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발하였습니다. 제26대 회장단에서 인용한 사무직의 인적 구성은 총장 1명, 국장 1명, 부장 2명, 과장 1명, 기획관 1명, 홍보요원 2명으로 총 8명이었으나 제27대 회장단에서 인용한 사무직 직원은 총장 1명, 국장 1명, 부장 2명으로 총 4명입니다. 향후 본회에서는 업무 쇄신과 함께 업무 효율화에 힘쓰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직무 수행으로 회원들의 권익보호와 민원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Q2. 교총회원 수의 자연감소로 인해 본회의 회비 수입도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수입에 비해 지출의 많아진다면 어느 단체든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예산 절감을 위해 본회에서 노력하고 있는 점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A2. 전국 17개 시도 교원단체총연합회 중 본회가 2년 연속 신규회원 가입 수 최다 임에도 불구하고 기존회원 수는 해를 거듭할수록 점차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사회 전반적으로 나타나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야기되는 사회적인 문제이기도 하지만 교사 수의 급감과 퇴직 교원(명예퇴임 교원 포함)의 증가 등 여러 가지 다양한 복합적인 요인도 작용합니다. 이에 대해 본회에서도 회원 수의 자연 감소로 인한 회비의 감소 폭을 예측하지 아니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제27대 회장단은 회원 복지와 교권회복, 민원해결에는 힘을 더하였고 사업에 있어서의 불필요한 경비 지출은 최소화하였으며 사무국의 인적 구성을 축소하였습니다. 또한 뉴스레터를 발간하고 업무 협약 업체에서의 기념품과 홍보용품 기증 등을 행사 시 활용함으로써 예산 절감에 힘썼습니다.

교총뉴스

제344차 이사회・제86차 임시대의원회 개최

2020년 10월 23일(금), 코로나19로 인한 대면회의의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이사들의 개인 메일로 회의자료를 송부하여 안건을 전하고 유선상의 동의와 함께 이견이 있을 시 회신을 요청하는 방법으로 제344차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이사회의 안건으로는 2020년도 하반기 추경(안)과 2020년도 하반기 행사 관련 건이었다. 그리고 2020년 11월 5일(목), 제86차 임시대의원회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대의원들의 개인 메일로 회의자료를 송부하여 안건을 전하고 유선상의 동의와 함께 이견에 대한 회신을 받는 방법으로 개최하였다. 제85차 임시대의원회 안건은 제344차 이사회의 내용과 같다.

제345차 이사회・제87차 정기대의원회 개최

2021년 1월 4일(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대면회의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ZOOM 화상회의로 제345차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이사회의 안건으로는 2020년도 사업 결과 보고와 2021년도 사업 계획(안), 2021년도 예산 계획(안)이었다. 그리고 2021년 1월 13일(수), 제87차 정기대의원회도 ZOOM 화상회의를 통해 개최하였다. 제87차 정기대의원회 안건은 제345차 이사회의 내용과 같았으며 2020년도 코로나19로 인해 실행되지 못하였던 계획들에 관하여 다시 한 번 점검해보았다. 그리고 2021년도 회원들의 복지 및 교권보호를 위한 사업 계획(안)들이 심도 깊게 논의되었으며 예산 계획(안)도 세심하게 검토되었다.

사우스반데코 호텔・강동병원과 업무 협약 맺어

회원들에게 힐링 교총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본회에서는 이번에 사우스반데코 호텔(SOUTH VANDECO HOTEL) 그리고 강동병원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공지사항 1418, 1420). 이 업무 협약으로 부산교총은 지금까지 총 30개 업체에서 의료서비스, 법률서비스, 숙박・장례 서비스, 쇼핑 등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실생활 체감의 복지를 대폭 확대시키고 외식/문화, 여행/레저, 건강/뷰티, 금융/보험, 생활/쇼핑, 결혼/교육 등의 분야에서 할인 혜택과 이벤트 소식 등을 전하도록 한층 더 노력할 것이다(부산교총 홈페이지 제휴업체 현황 팝업창, 교총복지 플러스 참조).
업무 협약 업체 일시 업체 소재지 수혜내용
사우스반데코 호텔2020년 11월 27일(수) 부산시 부산진구 숙박료 33%~60% 할인
(2020년~2021년)
강동병원2020년 12월 23일(수) 부산시 사하구 비급여 10% 할인

부산교총 제28대 회장단 선거 결과

2020년 12월 15일(화) 오후 5시 30분, 교총회관 회의실에서 부산교총 제28대 회장단 선거 개표가 이루어졌다. 제10차 선거관리위원회 협의회로 진행된 이 행사에는 임대용 선거관리위원장을 비롯하여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3명)과 선거위원(7명), 1번 후보자측 참관인(2명)들과 2번 후보자측 참관인(3명)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개표 상황이 진행되었다. 이번 선거에는 총유권자 9,145명 중 6404명이 투표를 하여 70.03%의 높은 투표율을 보여주었으며 이 중 기호 1번이 3472표(54.22%), 기호 2번이 2932표(45.78%)를 득표함으로써 기호 1번 후보자가 당선되었다. 회장단의 임기는 2021년 3월 1일부터 2024년 2월 28일(3년)까지 이다. 이로써 지난 9월 16일, 부산교총 제28대 회장단 선출을 위한 제1차 선거관리위원회 협의회가 발족한 이래 석 달 동안의 선거 일정은 모두 마무리되었다. 양측 선거운동이 치열했던 만큼 우리 모두는 이번 선거에 관심이 높았으며 제28대 회장단의 새 출범에 거는 기대 또한 남다르다. 더욱 발전하고 도약하며 거듭나는 부산교총, 훌륭한 선생님들의 희망이 되는 든든한 교총이 되어주기를 한층 기대해본다.

부산교총 제28대 회장단 당선자
직 책 소 속 직 위 성 명
회장 동의대학교 교수 강재철
수석부회장 명일초등학교 교장 이태순
부회장 다대초등학교 교사 이재명
동수영중학교 교장 윤규식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교사 정효정
부산교육대학교 교수 양종모

제51회 전국교육자료전의 성과

우수한 교육자료를 교육 현장에 소개하고 교육자료 제작에 대한 교사들의 관심을 유발하기 위한 한국교총 주최 제51회 전국교육자료전이 지난 11월 21일(토)부터 22일(일)까지 한국 교원대에서 열렸다. 전국교육자료전에 출품작들은 먼저 부산교총에서 주최하는 부산교육자료전에 출품하여 우수등급으로 입상된 것으로 자료의 적절성, 창의성, 완성도, 교육에의 기여도, 일반화 가능성 등의 요건들을 고루 갖춘 작품들이다. 올해에도 부산교육자료전 우수작들이 제51회 전국교육자료전에서 지난 해에 이어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이지완 선생님(천가초), 이재근 선생님(현곡초), 부승주 선생님(현곡초)께서는 ‘AI 해설사와 떠나는 블렌디드 현장학습’으로 사회분야 1등급을, 오동주 선생님(강동초), 장명호 선생님(강동초), 서상준 선생님(광남초), 김종훈 선생님(명원초)께서는 ‘인공지능 과학 GO-실험 안전 도우미’로 과학분야 1등급을 수상하였다. 또한 임재철 선생님(장산중), 김홍락 선생님(모전중), 추연일 선생님(부산중앙고), 구은성 선생님(연제고)께서는 ‘적외선 센서를 부착한 관리형 BLE(Bluetooth Low Engergy)타이머 시스템’으로 체육분야 3등급을 수상하였다. 선생님들이 좋은 성과를 위해 함께 애써주신 부산광역시미래교육원과 전문 컨설턴트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리며 ‘따뜻한 마음·새로운 생각·실천하는 교육’의 연구 대주제를 실천하고 교육방법 개선과 교육자료 개발을 위해 노력하신 선생님들의 연찬에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낸다.
연번 분야 출품팀 주제명 최종
등급
컨설턴트
소속 직위 성명
1 사회 천가초등학교 교사 이지완 AI 해설사와 떠나는
블렌디드 현장학습
1등급 만덕초 교사
안호빈
현곡초등학교 교사 이재근
현곡초등학교 교사 부승주
2 과학
(초등)
강동초등학교 교사 오동주 인공지능 과학 GO-실험
안전 도우미
1등급 부산교육대학교
교수 이용섭
강동초등학교 교사 장명호
광남초등학교 교사 서상준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과
학생 이세진
명원초등학교 교사 김종훈
3 체육 장산중학교 교사 임재철 적외선 센서를 부착한 관리형
BLE(Bluetooth Low Engergy)
타이머 시스템
3등급 사상고등학교
교사 송갑석
모전중학교 교사 김홍락
부산중앙고등학교 교사 추연일 ㈜미래 로봇
팀장 정홍진
연제고등학교 교사 구은성

제64회 전국현장교육연구대회 부산 출품작 최종 결과

2021년 1월 4일(월) 14시, 부산교총회관 회장실에서 제64회 전국현장교육연구대회에서 수상한 부산 출품작에 대한 시상식이 개최되었다. 이 날 수상작들은 제38회 부산현장교육연구대회의 전국 출품작 10편 중 9편으로 제64회 전국현장연구대회에서 1등급(2명), 2등급(5명), 3등급(2명)으로 수상의 쾌거를 거두었다. 지난 1년 동안 송기찬 교장선생님(전. 정관초 교장)의 컨설팅을 받으며 연구보고서의 질적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수상 교사들에게 다시 한 번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의 성장과 발전 가능성을 기대해본다.
연번 최종등급 분과 성명 소속 직위
1 1 인성교육 조미희 강동초 교사
2 창의적체험활동 조예주 백운초 교사
3 2 국어(한문) 주형민 대상초 교사
4 외국어 정홍희 강동초 교사
5 창의적체험활동 김철훈 칠암초 교사
6 수학 홍순영 부암초 교사
7 창의적체험활동 김문재 연제중 교사
8 3 과학 박지앵 봉래초 교사
9 유아교육 류수향 정관유치원 교사

교권보호 실무 길라잡이 ‘슬기로운 교직 생활’ 발간・배포

본회에서는 현장을 지키며 가르치는 보람과 사명감으로 생활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의 열정에 보탬이 되고자 교권강화연구소(곽강표 소장, 변민희・이태순 부소장, 정인희・이동명・양종모 위원) 위원들을 연구진으로 하고 부산교총 고문변호사(윤봉근, 오주석, 김상국)들의 자문을 얻어 교권보호 실무 길라잡이를 발간하게 되었다. 본 교권보호 실무 길라잡이 ‘슬기로운 교직 생활’은 교권보호의 법리적 이해, 교권 관련 주요 법령, 교권보호의 사회적 이해, 슬기로운 교직 생활, 교권침해 대응 방안 및 참고자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책자는 2020년 10월에 발간되어 전 회원들에게 1권씩 배부되었으며 교육 현장에서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해본다.

2021년도 신규회원 유치(추천)인 활동비 지급 안내

부산교총은 회원 상호 간의 강력한 단결을 통하여 교원의 사회적·경제적 지위 향상과 교직의 전문성 확립을 기함으로써 교육의 진흥과 문화의 창달에 기여함을 설립 목적으로 한다. 그러므로 부산교총에서는 교원의 역량을 키우고 상호 협동하는 풍토를 만들기 위해 선생님들의 교원단체 가입을 적극 권유하고 있다. 활발한 신규회원 유치를 위해 현재 부산교총의 신규회원과 신규회원을 유치(추천)하는 분께는 기념품과 활동비가 지급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분회의 신규회원과 기존회원들의 다양한 활동으로 상호 협동 단결하는 교직 문화를 기대해본다.
가입자 수 1인 2인 3인 이상 ~ 비고
유치(추천)활동비 도서상품권 1만원권 2매 신규 가입수*5만원 1인당 5만원
기념품 신규회원 및 유치(추천)인 기념품 1개 지급  
☞ 신청기간 : 2021년 1월 1일 ~ 2021년 12월 31일 

주말 및 공휴일 장례소모품 지급 안내

부산교총의 '장례소모품 지급'은 2013년 3월 4일부터 실행되는 교총가족들을 위한 복지사업이다. 지급 범위는 회원 및 회원 배우자의 부모이며 신청 방법은 사유 발생 시 사무국으로 연락을 하면 퀵 배달로 당일 부산시내 배송이 이루어진다. 시외일 경우, 당일 퀵 배달의 어려움으로 학교 또는 자택으로 미리 배달 요청을 할 수도 있다. 또한 주말 및 공휴일에는 사무국과의 연락이 어려우므로 배달업체로 연락을 하면 장례소모품이 바로 지급된다.(부산교총 홈페이지/회원마당/경조사 알림방 참조)
☞평일 : 부산교총 사무국 ☎051-467-3165, 467-3206, 464-2110
☞주말 및 공휴일 : 배달업체 ☎051-469-8285, 010-3885-4422
☞부산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 홈페이지(www.bsta.or.kr) / 회원마당 / 경조사 알림방 참조
▶알릴 내용 : 회원 소속교, 성명, 연락처, 회원과의 관계(부친, 장모 등), 배달 장소
▶지급 수량 및 품목 : 사유 발생건당 1박스 300인용 기준(부산교총 로고가 인쇄된 밥국 용기 각 300개,
   종이컵 600개, 종이컵(소주) 300개, 1회용 숟가락 300개, 1회용 젓가락 400개, 수저박스 20통, 접시는 없음)
▶물품 외 현금 지급은 되지 않으며 부부교사 회원이 희망할 경우, 2박스 지급이 가능합니다.

'부산교총 News Letter' 기사투고 안내

선생님과 함께! 부산교총과 함께!
  '부산교총 뉴스레터(News Letter)'는 여러분들과 함께 교육현장의 소리를 함께 담아내는 소식지입니다. '부산교총 뉴스레터(News Letter)'가 여러분들과 함께 우리 교총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을 홍보하고 전달하는 가교 역할로 더욱 친근하게 다가서기를 바라며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사투고를 기대합니다.

▶주제: 교실 이야기, 교육 현안에 관한 이야기, 교총 회원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등
▶형식: 교육 사설, 시, 수필, 건강 코너, 만평 등
▶원고량: A4 2장 이내
▶글씨체: 한컴바탕체
▶글자크기: 12포인트
▶줄간격: 160
▶편집용지 여백: 왼쪽・오른쪽 30mm, 위 20mm, 아래 15mm, 머리말・꼬리말 15mm
▶본문 기재 필수: 제목, 회원 소속교, 성명, 글의 종류
▶투고란: 부산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 홈페이지(www.bsta.or.kr)-부산교총 News Letter 기사투고란
▶내용이 채택된 분께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발행인 이용섭 | 발행처 부산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디자인 및 제작: 엠비지〕
'부산교총 News Letter'는 연4회 발간됩니다(3·6·9·12월).
News Letter에 담고 싶은 소식은 '부산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 홈페이지(www.bsta.or.kr)-
부산교총 News Letter 기사투고란'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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